이 글은 AWS training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AWS Cloud Practitioner Essentials을 듣고 내용을 정리한 글이다.
강의를 직접 듣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보기를 바란다. 같이 공부하면 좋겠다.
https://www.aws.training/Details/eLearning?id=68459
이번 모듈1에서의 학습 목표이다.
- AWS의 이점을 요약할 수 있다.
- 온디맨드식 제공과 클라우드 배포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다.
- 종량 과금제 모델을 요약 설명할 수 있다.
우선 AWS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지만 먼저 기본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을 살펴보자.
거의 모든 현대적 컴퓨팅은 기본적인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을 중심으로 하며, AWS에서 서버는 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줄여서 EC2의 가상 서버인, EC2 인스턴스라고 불린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무엇일까?
강의 내용을 살펴보자.
즉,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리소스가 필요한 순간에 인터넷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다음은 클라우드 컴퓨팅 배포 모델이다.
클라우드 기반 배포, 온프레미스 배포, 하이브리드 배포 세 가지가 있다.
클라우드 기반 배포 모델에서는
- 기존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다.
- 클라우드에서 새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및 빌드한다.
- 결과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부분을 클라우드에서 실행한다.
온프레미스 배포 모델에서는
- 가상화 및 리소스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리소스를 배포한다.
- 애플리케이션 관리 및 가상화 기술을 사용하여 리소스 활용도를 높인다.
하이브리드 배포 모델에서는
-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를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연결한다.
-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를 레거시 IT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한다.
정리해보면,
AWS의 이점은 내가 필요한 순간에 IT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 그래서 초기 비용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스펙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전 세계 어디에나 배포할 수 있다.
온디맨드식 제공이란 사용자가 필요한 리소스를 필요한 순간에 전달할 수 있다는 뜻이다. 가상 서버가 300개가 갑자기 필요하더라도 미리 통보없이 클릭 몇 번 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필요가 없어지면 바로 없앨 수도 있다.
클라우드 배포는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부분을 클라우드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종량 과금제 모델...은 사용한 만큼 바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살짝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커 기본 구조? 내게 도커란 (0) | 2021.07.12 |
---|---|
Git, reset과 revert (0) | 2021.06.30 |
컴포넌트의 내부 구현을 숨기자 (0) | 2021.06.26 |
이진탐색 (0) | 2021.06.24 |
producer-consumer 패턴 (0) | 2021.06.16 |